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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한방병원, 보건복지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사업' 에 3개 과제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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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우권기자 |  2016.06.27 08:49:10

▲부산대 한방병원 전경

 

부산대학교 한방병원(병원장 신병철)이 보건복지부에서 수행하는 '2016년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 중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사업' 부문에서 총 3개 과제에 참여한다.


해당 사업은 '감기' (연구책임자 한방내과 최준용), '교통사고 상해증후군' (연구책임자 한방재활의학과 신병철), '척추관협착증' (연구책임자 침구과 이병렬)에 대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연구로 향후 5년간 각각 총 7억 7천만원(총 23억 1천만원)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복지부의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사업은 한의약의 표준화를 통해 한의학의 질적 향상 및 치료의학으로서의 신뢰회복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 건강보험 급여적용 확대 등 한방의료의 보장성 강화를 통해 국민건강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제 3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2016-2020)의 핵심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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