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기자 | 2016.06.20 11:53:11
▲김관용 도지사(중앙 왼쪽)와 추진위 특사인 이원식 전경주시장(중간 오른쪽) 등 일행이 대폭적인 지지를 확인했다.(사진제공=경주시)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경주 국립한국문학관 유치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