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백시청 제공
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사진전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점차 잊혀가는 6.25 전쟁을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와 관심을 일깨우고자 전쟁기념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으로부터 6.25 관련 영상 자료와 사진 패널 40여점을 제공받아 기획전을 마련했다.
한편 태백 고생대자연사박물관은 삼엽충, 암모나이트 등 다양한 종류의 화석과 암석들이 상설 전시돼 있으며 천연기념물 417호로 지정된 구문소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이를 활용한 야외 체험과 다양한 실내 상설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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