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등급 완충재는 스티로폼 단열재(EPS)와 고무재질 완충재(EVA)가 결합된 형태다.(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완충재의 우수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생산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최고등급(공인기관시험 인정서기준, 1등급) 층간소음 완충재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된 바닥충격음 차단구조는 두께 20~30mm 완충재가 적용되는 기존의 바닥구조와 달리, 층간소음완충재의 두께가 60mm에 달한다.
스티로폼 단열재(EPS계)와 고무재질 완충재(EVA계)를 결합한 형태로 소음차단성능을 월등하게 향상시켰다. 또 롯데케미칼의 소재생산기술이 접목되어 생산비용을 30%가량 낮춰 실용적 한계를 극복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최고등급 바닥충격음 차단구조를 실제 아파트에 적용할 경우, 가슴높이에서 농구공을 떨어트리는 정도의 층간소음도 차단할 수 있게 된다”며 “품질과 실용성에 중점을 둔 진정성 있는 롯데캐슬로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뿐만 아니라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