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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의회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인제군 목공예 전시 유통관 관리 철저 필요… 종합장묘센터 장례식장 지도점검 등 관리 대책 강구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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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성락기자 |  2016.05.10 08:58:14

▲사진 왼쪽부터 엄윤순의원, 이기호의원, 이춘만의원, 최종열의원

인제군의회(의장 한의동)는 9일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인제군 목공예 전시 유통관 및 공동작업장 관리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4건을 심의·의결했다. 또 2016년도 제1회 추경의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제안 설명을 들었다.


엄윤순 의원은 "종합장묘센터 장례식장이 과한 식대와 직원 불친절 등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 지적하고 이에 대해 감독 부서의 철저한 지도점검과 대책을 강구하라 "고 강조했다. 이기호 의원은 "인제군의 특화 산업인 목공예가 명품화는커녕 경제적으로도 수익성이 떨어져 자생 능력이 없다고 지적하며 원천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관련 부서에서 노력해 달라 "고 했다. 이춘만 의원은 "고질적인 목공예 사업의 재정자립도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집행부에서 상정한 각종 동의안의 위탁기간이 제각각인 것에 대해 근거 유무와 획일적인 기준을 마련하라 "고 주문했다. 최종열 의원은 "군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 지원한 목공예 집기와 공구의 관리가 소홀하다고 지적하며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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