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S’(사진=테슬라 홈페이지)
1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모델 S’는 전면의 라디에이터 그릴(radiator grille)을 없애 이전 ‘모델3’와 디자인을 차별화 했다.
▲‘모델 S’(사진=테슬라 홈페이지)
한 번 충전으로 달릴 수 있는 거리는 90D 모델 기준 294마일(473km)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96km)까지 속도를 내는 데(제로백) 4.2초가 걸린다. 최고속도는 기존 모델과 같은 시속 249㎞다.
▲‘모델 S’(사진=테슬라 홈페이지)
▲‘모델 S’(사진=테슬라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