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BMW코리아가 외부 수리업체를 초청해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사진=BMW 코리아)
이번 교육은 BMW의 진단 장비 소개와 차량 진단 및 수리 프로세스 실습 그리고 질의응답 시간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BMW와 MINI 차량에 대한 전반적인 정비진단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효준 BMW 코리아 대표는 “외부 수리업체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안전과 국내 자동차 서비스 산업의 발전을 위해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외부 수리 업체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