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대원 꿈에그린’ 조감도.(사진=한화건설)
이날 ‘창원 대원 꿈에그린’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최고 1077대 1, 평균 143.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타입 마감됐다.
이는 올해 분양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청약률이다. 이로써 한화건설은 2016년 첫 주택사업인 ‘창원 대원 꿈에그린’을 성공적으로 분양하면서 2016년에도 꿈에그린 브랜드의 성공적인 분양신화를 이어가게 됐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창원 대원 꿈에그린은 교통, 학군, 자연환경, 브랜드 4박자가 모두 갖춰져 계약 또한 순조롭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