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기자 | 2016.03.14 14:54:42
▲트랙스 광고 이미지.(사진=한국GM)
한국GM에 따르면 엘리베이터 편, 출입문 편, 자전거 편 등 총 3편의 시리즈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쉐보레 트랙스의 디자인과 주행 성능을 아름다운 영상미와 유머러스한 스토리로 표현했다.
트랙스의 디자인과 주행성능이 아름다운 영상미와 유머러스한 스토리로 표현됐으며, 강하늘 특유의 재치와 자연스러운 연기가 더해져 제품의 특징이 극대화됐다고 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