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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3사,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실시

삼성·대우조선해양, 100여 명 안팎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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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명환기자 |  2016.03.07 15:25:25

지난해 최악의 적자가 발생한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대졸 신입 공채에 나선다.

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오는 11일까지 대졸자 공채 지원서를 접수한다. 채용 분야는 조선, 해양플랜트, 엔진·기계, 전기·전자시스템, 건설장비, 그린에너지, 로봇, 선박·해양영업, 경영지원, 설계, 영업, 생산관리, 생산지원, 원가회계, 안전환경, 전산, 인사 노무 등으로 1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은 원서 접수, 인재선발검사, 임원 및 사장 면접을 통해 대졸 공채를 뽑는다.

지난해 최악의 적자로 대졸 공채를 하지 않았던 대우조선은 올해 상반기 100여 명 수준으로 채용할 계획이며, 삼성중공업 역시 100여 명 안팎에 인원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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