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패션 아이템 구매 시 파격적인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50% M포인트 스페셜-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고객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패션 브랜드를 선정,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삼성물산 공식 패션몰 SSF SHOP’, ‘SK패션몰’, ‘코오롱 공식 패션몰 조이코오롱’이 일주일씩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측은 국내 대표적인 패션업체들과 함께 고객들이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봄을 맞이해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50% M포인트 스페셜-패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