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기자 | 2016.02.22 18:12:06
▲배우 왕빛나. (사진=두진건설)
두진건설 관계자는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에코 건설이라는 이미지와 어울리는 모델로 왕빛나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한편, 두진건설은 원주시 일산동 옛 원주시청 부지에 원주 도심 최고층인 38층 아파트 509세대와 오피스텔 150실의 ‘두진하트리움시티’를 3월에 착공해 2019년 초 완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