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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켠 건설업 채용시장…대우·GS·금호건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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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명환기자 |  2016.02.16 16:14:27

건설업계 채용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1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대우건설, GS건설, 금호건설 등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대우건설은 해외전문직 채용을 진행한다. 직종은 아랍어 통번역 사무직이며 29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거나 건설워커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근무국가는 이라크, 요르단이며 자격요건은 영어회화 가능자 등이다.

GS건설은 프로젝트 전문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기계설비 시공, 건축 전기시공, 건축시공 등이며 21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해당 분야 경력 5년 이상 유경험자이며, 영어회화 가능자와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금호건설은 토목시공 분야 프로젝트 계약직을 채용한다. 2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필수자격요건은 대학교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경력 4년 이상, 토목 산업기사 이상 보유 등이며 보훈대상 및 장애인은 우대한다.

이밖에 서희건설과 남양건설, 대방건설, 동일건설, 강산건설, 현진, 평화종합건설, 신일, 금도건설, 선광토건, 태조엔지니어링, 문영건설, 형제건설 등도 이달까지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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