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창원여신관리단(단장 손영희)은 21일 2015년 업적평가 전국 1위 포상금 중 일부를 사회복지법인 '함께걸음 도림원(이사장 최도수)'에 사랑의 쌀과 과자, 라면등 성품으로 전달하며 행복나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NH농협은행 창원여신관리단 직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외된 계층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대한 필요함을 느끼고 기쁜 마음으로 장애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손영희 단장은 "이번 행복나눔 행사를 통해 NH 농협은행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성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이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을 위해 행복나눔 운동에 힘쓸 것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