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장극조 부행장·김형중 부행장. (사진제공=수협은행)
수협은행은 21일 서울 송파구 오금로 소재 본사에서 소이사회를 열고 장극조 부행장과 김형중 부행장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장극조 부행장(영업지원본부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1986년에 수협중앙회회에 입회해 금융기획부장, 리스크관리부장, 사업구조개편단장 등을 거쳐 2014년 1월부터 부행장직을 맡고 있다.
김형중 부행장(IT본부장)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1983년에 입회, 전산 부문 주요 직무와 전산정보부장을 거쳐 역시 2014년 1월부터 부행장직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