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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본부, 중소기업 설(명절)자금 3조원 지원

중소기업(개인사업자)에 대한 유동성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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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우권기자 |  2016.01.07 14:43:40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이구환)는 민족 최대의 설 명절을 맞아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동반은행으로서 사회적 역활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총 3조원 규모의 설(명절)자금' 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기간은 설 명절을 전후 45일(1월8일부터 2월23일까지)이며 신규자금(2조원)지원뿐만 아니라 이 기간 만기도래하는 대출에 대한 만기연장(1조원)도 포함된다.


특히,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하여 설 명절 특별우대금리 0.2%를 포함한 최고 1.3% 우대금리를 적용하여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대출심사 등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한다.


NH농협은행 이구환 본부장은 "최근 국내외 경기상황으로 인한 자금난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어느 해 보다도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설(명절)자금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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