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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부곡온천 올해의 먹거리상' 선정 및 현판식

푸줏간 쌈밥, 쌈밥 메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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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우권기자 |  2015.12.24 15:59:24

▲(사진제공=창녕군) 부곡온천 올해의 먹거리상 현판식 모습.

창녕군(군수 김충식)과 부곡면 청년회(회장 김장현)는 23일 2015년 부곡온천 올해의 먹거리상을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 날 '부곡온천 올해의 먹거리상'은 부곡면 온천중앙로에 위치한 푸줏간 쌈밥(대표 김희례)의 쌈밥 메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상과 함께 식당 입구에 현판과 LED 전광판을 설치했다.

 

푸줏간 쌈밥은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해 신선한 쌈채소와 수육 등 10가지가 넘는 반찬의 푸짐한 쌈밥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창녕군과 부곡면 청년회에서는 "부곡온천 올해의 먹거리상 선정으로 부곡온천 관광지의 음식문화 개선과 관광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곡온천 올해의 먹거리상은 2009년부터 시작해 로얄숯불갈비의 장아찌 백반(2009년), 대발탄의 매운한우갈비찜똘이·식당의 고디탕(2010년), 강촌횟집의 메기불고기(2012년), 대원메기탕의 메기탕(2013년), 시골곰탕(한우곰탕)이 선정돼 부곡온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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