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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경찰과 재벌 3세의 한판 대결 '베테랑' 상영

'영화 상영의 날' 맞아, 25일 오후 3시·7시 문화예술회관 무료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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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우권기자 |  2015.11.23 13:51:08

하동군은 '영화 상영의 날'을 맞아 25일 오후 3시·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340만 관객을 넘긴 영화 '베테랑'을 무료 상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영화 상영의 날은 하동군에 영화관이 없어 진주·광양 등 다른 지역으로 가서 영화를 관람해야하는 불편을 덜고, 문화시설이 부족한 군민과 청소년들에게 문화 혜택 기회를 부여하고자 운영된다.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등 인기 최정상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베테랑'은 말 그대로 베테랑 광역수사대와 유아독존 재벌 3세가 자존심을 걸고 한판 대결을 벌이는 액션 드라마 장르다.


한편, 영화 '부당거래'의 류승완 감독이 연출한 '베테랑'은 지난 85일 개봉한 123분짜리 액션 드라마 장르로, 15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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