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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 19禁 급 돌출 발언…“난 다 벗어야 더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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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훈기자 |  2015.11.18 16:38:15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MBC ‘내 딸 금사월’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전인화의 과거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인화는 지난 5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MC 성유리는 “‘글래머’ 하니까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는데, 선배님이 어느 날 옷을 갈아입고 계셨는데 되게 글래머셨다”고 말했다. 이에 전인화는 “너 무섭다. 폭탄이다”라고 말하며 당황해했다.

하지만 성유리는 “당시 ‘선생님 몸매 정말 대박’이라고 말하자, ‘난 벗어야 더 예뻐. 남편이 영화 못 찍게 하잖아. 본인만 보려고’라고 말씀하셨다”고 폭로했다.

이어 성유리는 “그 후로 저는 선생님이 옷 갈아입으실 때마다 훔쳐봤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인화는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주인공 금사월의 생모인 신득예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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