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씨티, 클린 씨티(Green Citi, Clean City)’라는 구호 아래 박진회 은행장이 참석한 서울숲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서울국립현충원 묘역 정비 ▲남산공원 및 서울한양도성 대시민 환경보호 홍보활동
▲경인 아라뱃길 및 서울 양재천 EM 흙공만들기 ▲인천 부평구 우리동네 숲 조성 ▲북서울꿈의숲 가꾸기 등 전국적으로 25가지의 다양한 활동들이 전개됐다.
한편, 2006년부터 매년 같은 날 전세계 씨티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글로벌 지역 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GCD)은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지난 10년 동안 씨티가 글로벌 지역 사회 공헌의 날을 통해 실시한 자원봉사활동 시간은 200만 시간 이상이며, 활동수로는 총 1만1000회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