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권기자 | 2015.11.06 17:30:55
5일 제25회 세계도로대회 폐막을 앞둔 코엑스 전시장에서 이홍화 서예 대한명인(60세)이 세계 도로분야 정책결정자와 전문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통일과 남북고속도로 연결을 염원하는 의미에서 붓글씨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