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지역의 황태, 농산물, 발효식품 가공 등 10개 업체가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5 강원도 푸드 박람회에 참가한다. 인제군 대표 향토음식인 황태 등 전통식품 전시 및 판매를 통해 관내 우수 농·특산물과 향토음식 및 식품기업 제품 판로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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