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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 태백서 실무위원회 개최

청와대·기재부에 시·군민 서명부 전달 방안 등 3개 안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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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성락기자 |  2015.11.04 08:57:57

 

태백시청 소회의실에서 4일 제천~삼척 간 동서도속도로추진협의회 실무위원회가 열린다.

 

태백시에 따르면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제천~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설을 위한 청와대와 기획재정부에 시·군민 서명부 전달 방안을 비롯해 조기 착공을 위한 공동대응 방안, 지역 여론 조성 등 3개의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원·충북지역의 7개 시·군이 지난 1월 21일 발족한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회장 김연식 태백시장)는 그동안 회원이 추가 가입해 현재 12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회원은 동서고속도로 동서 6축과 인접한 시장·군수로 경기도 평택시·안성시, 강원도 동해·삼척·태백시·영월·정선군, 충북 충주·제천시·진천·음성·단양군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는 지난 6월 15일 조기 착공 주민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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