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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찾아오는 악취 '은행나무 열매' 해결되나

국내 한 연구업체 '조기 불임제 개발' 약 1조원 예산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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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오익호기자 |  2015.10.14 14:29:20

▲은행나무 산책길 (사진=연합뉴스)

은행잎의 노란빛은 가을의 상징이다. 포근함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은행나무 숲길은 한마디로 장관을 이루고 있어 깊은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다. 하지만, 이런 은행나무가 최근 골치거리로 자리잡고 있다.


암 은행나무에 열리는 열매가 떨어지면서 산책길 신발에 묻어 고약한 악취를 풍기는 것은 물론 열매를 만지는 경우 알레르기를 동반해 빈번히 병원신체를 지는 일들이 발생하고 각 지자체에서는 골치거리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한 업체가 최근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조기 불임제를 개발해 전국의 암 은행나무 교체비용 약 9900억원의 예산이 절약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4일 아이에스 생명공학에 따르면 "전국 은행나무 식재수 99만본인데 이중 30%가 암나무로 한그루 교체비용 300만원을 투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매년 우리나라 대도시에 가로수로 식재 된 은행나무 암나무의 열매들이 가을철에 도로변에 떨어져 악취와 함께 각종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비춰볼 때 이번 조기 불임제 개발은 예산절감은 물론 사람들이 가을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조기 불임제 개발을 위해 첨단 나노기술을 보유한 ㈜아이에스생명공학의 특수 나노공정을 통해 대구가톨릭대학교 생명공학과 정일경 교수와 공동으로 2014년 은행나무 열매 조기 불임제를 개발해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


2015년 4월부터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수원시의 일부 구간을 대상으로 개발한 약재를 시범 살포한 결과, 지역에 따라 은행나무 열매의 수정이 약 30~90% 줄어드는 효과를 거둔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완전 무결실 보다 현재 보다 20~30%정도 수준으로 일정한 결실만 일어나면 은행나무 열매 크기가 충실해져 약재로 사용하는 것은 물온, 시민들의 원활한 수거를 통해 민원은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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