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신한은행, 계좌이동제 대비 ‘주거래 우대적금’ 10만 계좌 돌파

  •  

cnbnews 이성호기자 |  2015.10.11 17:02:19

신한은행은 11일 계좌이동제에 대비 특화상품인 ‘신한 주거래 우대적금’이 출시 55영업일 만에 가입계좌 10만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 7월 13일 출시돼 하루 평균 3000좌 이상이 신규 가입하고 있으며, 7일까지 11만9207좌로 583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신한 주거래 우대적금은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연 1.30%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적용, 3년제를 기준으로 최고 2.8%의 금리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측은 비대면채널을 통해 우대 혜택을 직접 비교하려는 고객이 증가해 이 상품의 가입 중 37%가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평가단,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활용해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