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기자 | 2015.10.05 14:55:15
▲(사진제공=기업은행)
이날 권선주 은행장은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영업부에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일시금 500만원을 기부하고, 월급여 일부를 지속 납입하기로 했다. 또 기업은행 임원진과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 사장들도 가입에 동참키로 했다.
‘청년희망펀드’는 IBK기업은행 전국 영업점 및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인 i-ONE뱅크에서 가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