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5.09.25 10:08:34
부산항만공사(BPA, 우예종 사장)는 추석을 앞두고 24일 부산항운노조 국제여객터미널 지부, CIQ기관 등 항만현장을 방문해 관련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부산항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현장근로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떡을 전달했다. (사진제공=B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