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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중소기업청 주관 테크숍 구축 지원사업 선정

3D 프린터 보급 및 창업 활성화 위해 관련 장비 구입비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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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우권기자 |  2015.09.24 20:58:00

▲(사진제공=경남대) 경남대학교 월영지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중소기업청이 3D 프린터 보급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테크숍 구축 지원 사업 주관기관' 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장비 구매와 관련해 1억 7,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개발하고 개발된 시제품을 상품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3D 프린터, 3D 스캐너 등을 지원한다.


사업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경남대 창업보육관 권영훈 관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주민과 지역기업, 학생들 간의 연계를 통해 경남지역에서 활성화되지 않은 3D 프린터 관련 사업의 허브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경남대학교는 이미 팸랩과 국방산업지역센터에서 3D프린터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기업들에 대해 2002년부터 시제품 개발에 대한 부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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