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기자 | 2015.09.24 16:27:32
▲(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이날 회의에서는 우리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겪고 있는 무역장벽(비관세장벽) 해소를 위한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아세안 회원국들에 대한 정책 개선 건의방안을 논의했다.
비관세장벽협의회는 정부부처와 경제단체 및 유관기관 등 40여개의 기관으로 구성된 비관세장벽대응 전문 민관공동협의체다. 위원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우태희 통상차관보이며, 한국무역협회 통상협력팀이 사무국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