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기자 | 2015.09.22 09:07:46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뒷줄 가운데) 및 임직원들이 동료간 운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화이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씨티은행)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씨티 피트니스 챌린지(Citi Fitness Challenge)는 전세계 씨티 직원들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자신의 운동 목표를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운동을 한다.
이를 통해 얻는 포인트는 유나이티드 웨이 월드와이드(United Way Worldwide), 프로젝트 호프 (Project HOPE), 케어 인터내셔널(CARE International) 등 3개의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