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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 추석대비 판매장 특별점검

원산지표시, 판매장 위생관리 등 중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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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우권기자 |  2015.09.07 11:27:12

경남농협(김진국 본부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농·축산물을 공급하고자 7일부터 경남 도내 하나로마트 등 460여개 유통판매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벌인다.


경남농협은 신속한 대처를 위해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설치하고 지역본부, 시군농정지원단 직원 등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7일부터 9월 18일까지 제수용품과 농특산물의 원산지표시 사항, 유통기한 관리, 식품보존 및 보관방법,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경남농협 관계자는 "철저한 예방활동을 통해 올 추석에도 단 한건의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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