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부산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김희규)는 알레르기 질환에 관심 있는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체험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알레르기 내과 전문의 상담과 알레르기 질환 관리교육, 천연 보습제 만들기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 예약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인원은 10명 내외로 신청받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allergyinfo.or.kr) 또는 전화(1899-4640)로 확인하면 된다.
(CNB=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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