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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병무청, '광복 70년 우리의 다짐과 희망을 말하다'

홍승미 청장, "나라사랑하는 마음 키우는 계기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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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우권기자 |  2015.08.17 14:43:16

▲(사진제공=병무청) 홍승미 청장과 부산병무청 직원들이 지난 13일 태극문양에 광복70년과 관련한 다짐들을 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복70년을 맞는 소감과 다짐 한마디 쓰기, '징병검사 수검자' 대상 광복 70년 오행시 짓기 등 다양한 행사 가져


부산지방병무청(청장 홍승미)은 광복 70년 기념사업에 동참하고 그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광복칠십년' 오행시 짓기와 '다짐과 희망' 한마디 쓰기 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지난 11일부터 3일간 징병검사 수검자를 대상으로 '광복칠십년' 과 '태극기사랑' 을 시제로 오행시 짓기 이벤트를 실시하고, 13일에는 광복 70년을 맞는 소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 직원이 스티커에 담아 태극 문양에 붙임으로써 광복 70년과 태극기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한편, 지난 7월 징병검사장 외벽 대형 태극기 게시, 징병검사장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태극기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광복 70년 기념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홍승미 청장은 "이번 행사가 광복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더욱 힘쓸 예정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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