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가은이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내 화제다. 더욱이 그녀의 일상 모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월 은가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자몽 에이드와 레몬 에이드를 품에 안고 있는 은가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는 빨대 세 개를 모두 물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은가은, 표정 정말 귀엽네”, “은가은, 의외의 매력이다”, “은가은, 음료수 좋아하나보다”, “은가은, 대단한 먹방스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은가은은 지난 15일 신곡 ‘비 오는 이런 날에’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