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5.07.07 15:59:42
▲7일 오후 서울 원서동 아트스페이스 에이치에서 조각가 김경민의 개인전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함께한 작가가'친한 사이'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이번 기획초대전에는 동시대인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