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역사유적지구’가 7월 4일(현지시각) 독일 본 월드컨퍼런에서 진행된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에 회의에서 등재가 결정됐다.백제역사유적지구 등재 감사 인사하는 좌측부터 송하진 전북지사, 나선화 문화재청장, 안희정 충남지사,나경원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사진=문화재청)
‘백제역사유적지구’가 7월 4일(현지시각) 독일 본 월드컨퍼런에서 진행된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에 회의에서 등재가 결정됐다.
백제역사유적지구 등재 감사 인사하는 좌측부터 송하진 전북지사, 나선화 문화재청장, 안희정 충남지사,나경원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