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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26회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의 미니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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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왕진오기자 |  2015.07.01 13:45:58

▲1일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제26회 이건음악회 초청연주단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현악 5중주단 소개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함께한 연주단원들이 미니연주를 펼치고 있다.(사진=미디컴)

제26회 이건음악회 연주자로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의 현악 실내악단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Berlin Philharmonic Camerata)’가 서울 예술의 전당을 비롯, 전국 5개 지역에서 7회에 걸쳐 내한 공연을 펼친다.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는 2001년 창설된 현악 실내악단으로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의 작품들을 다룬다.

알브레히트 마이어(Albrecht Mayer), 벤젤 푹스(Wenzel Fuchs), 미샤 마이스키(Mischa Maisky), 타티아나 바실예와(Tatjana Vassiljewa) 등 뛰어난 솔로 연주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공연을 하고 있는 정상급 연주단으로 알려져 있다.

㈜이건산업(대표 박승준)과 ㈜이건창호(대표 안기명) 등 이건 관계사가 주최하는 ‘제 26회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의 공연은 7월 2∼8일 전국 5개 지역에서 7회 진행된다.

2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3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4일 서울 예술의 전당 2회 공연, 5일 인천 이건 본사에 이어 7일과 8일 각각 대구시민회관과 부산 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CNB=왕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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