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5.06.01 10:39:40
▲5월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장미정원에서 재활용 종이로 제작된 1600마리 수공예 빠삐에 마쉐 판다의 플래시몹 행사가 열렸다.(사진=왕진오 기자)
'1600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는 우리의 자연 환경과 문화를 보존하고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담아 우리나라 주요 공공장소에서 진행 중이다.
또한 플래시몹 전시이후 판다는 입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기부금은 전액 WWW-Korea(세계자연기금)에 전달된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