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5.06.01 10:37:16
▲5월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장미정원에서 재활용 종이로 제작된 1600마리 수공예 빠삐에 마쉐 판다의 플래시몹 행사가 열렸다. (사진=왕진오 기자)
버려질 종이를 재사용해 제작된 1600개의 판다는 2008년 당시 야생 대왕 판다의 생존 개체수를 의미하며, 이는 대왕 판다 보존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지속적인 자연환경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플래시몹 전시이후 판다는 입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기부금은 전액 WWW-Korea(세계자연기금)에 전달된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