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5.06.01 10:35:36
▲5월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재활용 종이로 제작된 1600마리 수공예 빠삐에 마쉐 판다가 공개됐다.(사진=왕진오 기자)
'1600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로 이름 붙여진 이번 행사는 우리의 자연 환경과 문화를 보존하고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담아 우리나라 주요 공공장소에서 진행 중이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