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지는 않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힐링 방법을 글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엮었다.
그들의 보는 책, 자주 가는 장소, 그들의 하는 행동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그들의 브레인스토밍까지 이어진다.
시공간을 따라 좇는 기획자와 디자이너의 다양한 주말 이야기. 꼭지마다 수록된 기획자와 디자이너의 서로 다른, 혹은 같은 생각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지은이 디자인소호 △펴낸곳 디자인소호 △144쪽 △정가 15000원.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