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리고 있는 '2015 Craft Platform - 공예가 맛있다(이하 ‘공예가 맛있다’)에서 관람객들이 다도 체험을 하고있다.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26일 오전 문화역서울 284에서 '2015 Craft Platform-공예가 맛있다 '(이하'공예가 맛있다) 개막식이 열렸다.
'공예가 맛있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 원장 최정철) 주관의 생활 공예 페어로, 식문화를 중심으로 한 생활 공예품들을 선보이는 전시다. 전시는 6월 2일까지.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