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2015 서울오픈아트페어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함께한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20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2015 서울오픈아트페어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함께한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서울오픈아트페어는 국내·외 81개 갤러리와 '아트와 디자인, 건축'을 조합한 새로운 개념의 아트페어인 다우페어를 함께 진행한다. 전시는 24일까지.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