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자녀양육, 노후자금 등 ‘돈 걱정’을 떨칠 수 없는 상황에서 소득이 반으로 줄어드는 건 공포일 수밖에 없다.
여기, 밥벌이로 전락한 직장을 쉬이 떠날 수 없는 월급쟁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진짜’ 월급쟁이 부자가 나타났다.
부동산 투자계 재야의 고수인 너바나는 현재 30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종자돈 1500만 원으로 투자 전선에 뛰어들어 아내보다 많은 월급을 벌어오는 상대, 부동산 41채를 마련했다.
그는 월급만으로는 노후가 보장되지 않는 시대에 어떻게 급여 외 소득을 창출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는지 이 책에서 전격 공개한다.
△지은이 너바나 △펴낸곳 알키 △256쪽 △정가 14000원.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