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강우권 기자)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형열)는 5월 고객감사의 달을 맞아 7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우수고객 100여명을 초청해 'NH농협은행 행복 채움 세미나' 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김일환 세무사가 '2015년 개정 세법과 다양한 세무상담 사례를 통한 효율적인 절세 방안'을 강의하고, 농협은행 상품개발 및 자산관리 담당인 박동주 차장이 '초저금리시대의 효율적인 자산운용 방안과 재테크 전략' 등을 제시해 투자처를 찾고자 하는 고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형열 본부장은 "효율적인 투자전략 및 적절한 절세전략이 필요한 시대임을 감안해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해 고객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오는 12일 서부권역에서도 '우수고객초정 행복채움 세미나' 를 개최해 절세 및 자산 재테크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