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기자 | 2015.04.27 14:54:04
▲사진=연합뉴스
지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네팔 사태와 관련해 외교부와 국민안전처 등 관계부처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외교부에서 긴급 구호대 파견과 관련한 세부 내용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외교부 오영주 개발협력국장 주재하에 국가안전처, 보건복지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관계부처 과장급 인사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