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23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인천시)
23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세계 15번째, 우리나라 최초로 인천에서 개최하는 세계 책의 수도는 ‘책으로 하나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과 함께 ‘읽어요, 그럼 보여요’라는 슬로건으로 성대하게 그 문을 열었다.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개막식에서 2016년 폴란드 세계 책의 수도 브로츠와프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인천시)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개막식에서 인천국악협회 국악관현악단이 사물놀이 장단과 국악이 어우러진 신모듬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인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