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5.03.25 16:17:26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25일 서울 ‘한국의집’에서 우리 고유의 종가음식을 맛보고, 최초의 한글조리서인 ‘음식디미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식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참석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석계종가의 13대 종부인 조귀분씨의 설명으로 ‘음식디미방’에 수록한 다영한 메뉴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