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5.03.25 16:17:06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25일 서울 ‘한국의집’에서 우리 고유의 종가음식을 맛보고, 최초의 한글조리서인 ‘음식디미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식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참석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주한영국대사, 주한프랑스대사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의 건배사에 건배를 하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