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강우권 기자) 김해시는 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 진작을 위해서 오는 4월 3일까지 김해시문화상 수상 후보자 추천받는다.
올해로 21회째 맞는 김해시문화상은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 교육, 환경, 봉사’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는 각 분야에서 혁혁한 공로가 인정되는 자로서 각 분야의 전문가 11인으로 구성된 심의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수상자는 외길 인생을 살아온 삶의 흔적에 대한 사회적 인정과 명예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김해시문화상 상패를 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김해시의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 교육, 환경, 봉사부문에 기여한 공적이 지대한 자로서 5년 이상 김해시에 거주한 사람이나 타 지역 거주자라도 김해시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사람이면 된다.
1984년부터 지금까지 총20회에 결쳐 진행된 김해시문화상은 총41명을 선정, 시상한 바 있으며 문화계를 통 털어 각 분야의 원로들이 대부분으로 존경과 신망의 대상이 된다.
후보자 추천은 대학총장이나 학장, 교육장, 학교장 등 기관장과 문화예술․체육․한경․봉사분야 단체장 등이 할 수 있으며, 김해시 문화예술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접수 가능하다.
추천서식은 김해시 홈페이지(www.gimhae.go.kr→공고/고시)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상자는 4월 중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 개별 통지하며 시상식은 5월 10일 김해시민의 날 전후로 진행될 예정이다.